이니시스(대표 이금룡)가 구매 고객의 행동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셀러 지원 서비스 ‘오아시스(Onket Advanced Seller`s Information System)’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오아시스는 온켓 판매자에게 등록 상품 이벤트 등에 방문한 고객의 연령·성별·유입 경로·구매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통계적으로 수치화해 제공하는 판매 지원 서비스다. 오아시스는 서비스와 나이·페이지 별 체류 시간 등을 하루, 한달 등 알고자 하는 기간을 집계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니시스 측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매자는 상품 정보 조회·상품 접근 경로·스토어 정보·상품 기획전 정보 등 구매 고객의 행동 패턴과 성향 분석을 통해 판매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상품 정보 조회는 등록 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의 상세 정보를, 상품 접근 경로는 등록된 상품을 구매자가 처음으로 접하게 된 유입 경로를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스토어 정보에서는 판매자의 미니 홈피 스토어에 방문한 고객 정보를 보여준다. 이밖에 상품 기획전 정보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노출된 상품 기획전을 방문한 고객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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