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의 모임인 ‘무선인터넷포럼(MIF)’이 2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창립총회와 기념 콘퍼런스를 통해 ‘MIF’ 출범을 정식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고상태기자 stk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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