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편과정에서의 장애발생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터넷서점 예스24(공동대표 김동녕·정상우 http://www.yes24.com)가 2일 서비스 정상화와 함께 △빠른 배송 △상품 주문의 편리성 극대화 △출판사의 직접 마케팅 강화 등 세가지 개선점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것을 선언했다.
예스24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디지털분류시스템(DAS)의 도입으로 출고까지의 시간을 4∼5시간 단축시켜 재고가 확보된 도서의 경우 아침에 구입하면 다음날 오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상품 주문단계를 3단계로 줄였으며 부모님이 일정 금액을 충전해두면 자녀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가족계좌’를 신설해 청소년들의 도서구매를 쉽게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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