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 http://www.intel.com/kr)는 90㎚ 공정에서 제작된 보급형 모바일 펜티엄 프로세서 3종과 셀러론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 나온 모바일 인텔 펜티엄4 프로세서 538, 532, 518은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하고 1MB의 레벨2 캐시, 스트리밍 SIMD 3 익스텐션 명령어, 인텔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처 등을 제공하며 각각 3.20㎓, 3.06㎓, 2.80㎓ 속도를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텔코리아 관계자는 “4종의 프로세서는 데스크톱보다 발열량을 낮출 수 있도록 전원 관리 기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노트북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 게임과 동시에 오디오 및 비디오를 인코딩하거나 이미지를 압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텔은 이와 함께 셀러론M 프로세서 340도 내놨다. 새로운 셀러론M 프로세서는 512 KB L2 캐시, 1.50㎒ 주파수, 400 ㎒ 시스템 버스를 지원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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