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는 세계 10대 휴대전화 업체인 일본 교세라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텔슨전자는 이날 미국법인을 통해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는 교세라와 제휴해 MP3폰과 캠코더폰, 고화질 카메라폰 등 고가제품의 공동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텔슨전자는 우선 1차로 초기개발 단계를 거쳐 미국에서 제품 테스트를 진행중인 MP3 캠코더폰 부문에서 상호 협력, 북미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텔슨은 교세라측이 WCDMA시장에서도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고 있는 점을 감안, 향후 해외 WCDMA시장에 공동 진출할 방침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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