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트림(대표 임기종)은 슬라이드 타입의 카메라폰(모델명 INNO55)을 동남아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달 중순부터 태국 시장에 2000만달러 공급분 첫 선적을 시작으로 중국, 홍콩, 베트남, 그리스 등지에 자체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대만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대만에서는 연말까지 60개의 전매점을 열고 40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노스트림 관계자는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슬라이드폰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컴팩트 사이즈의 슬라이드폰을 출시해 전망이 밝다”며 “신제품 출시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