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 http://www.sgi.co.kr)는 리눅스 전용 서버인 ‘알틱스’의 공유 메모리 멀티 프로세서 성능 분야 SPEComp L2001 벤치마크 신기록 수립을 기념해 ‘필 더 파워(Feel The Power)’란 제목의 고객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알틱스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포팅 여부 및 업무 현황 등 사전 조사를 거쳐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 초 국내 출시된 ‘알틱스350’은 아이테니엄2 기반의 리눅스 전용 모델로 단일 시스템의 칩을 1개에서 16개까지 확장 가능하며 실리콘그래픽스의 강점인 뉴마플랙스 아키텍쳐 및 공유메모리 기술이 적용됐다.
한편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이번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알틱스가 128개 칩을 장착했을 때 536,169점을 기록해 최고의 결과를 수립했으며 64비트 칩을 장착한 테스트에서는 344,099점을 기록해 동급의 타사 제품을 제쳤다고 설명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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