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1일 분당 수내지점에 직장보육시설인 ‘KT꿈나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총 137평 규모에 76명을 보육할 수 있으며 전문 교사 등 14명의 인력이 보육을 맡는다. KT어린이집은 분당지점, IT본부, 일산지점에 이어 4번째다. 이용경사장(좌측 두번째)과 지재식 노조위원장(좌측 첫번째)이 현판식을 거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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