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엠커뮤니케이션(대표 오광성)과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은 콘텐츠 업무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은 최신 질환 정보 등 자체 제작한 방송용 콘텐츠를 씨앤엠에 공급하고, 씨앤엠은 제공받은 콘텐츠를 케이블TV 지역채널을 통해 송출한다. 또 서울아산병원은 씨앤엠 지역SO의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산병원은 지난해 8월부터 자체 제작한 건강강좌 콘텐츠를 원내방송망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우선 원내방송 프로그램 중 최신 질환정보에 대해 해당 분야의 의사의 인터뷰를 담은 ‘메디컬 초대석(30분)’과 매월 1회 무료로 실시하는 ‘건강강좌(30분)’ 프로그램을 씨앤엠에 제공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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