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설명: ‘LG화학 이동화학교실 발대식’에서 이동화학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여러 화학실험을 시연해보고 있다.
LG화학이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으로써 미래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웃리치(Outreach)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LG화학(대표 노기호)은 우선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한양대와 공동으로 ‘이동화학교실’ 발대식을 가졌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동화학교실’이란 각종 실험장비·최첨단 영상장치 등을 갖춘 대형 특수 차량을 이용, 평소 과학에 대한 체험이 부족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방문해 과학 교육 및 화학 쇼, 화학실험 등을 실시하는 것이다.
LG화학은 이동과학차량을 한양대에 기증,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매주 1회 각 지역 초등학교·지방 오지·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생동감 있고 다양한 화학지식을 전달,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중학생을 대상으로 7월께 ‘재미있는 화학! LG화학 여름 캠프’라는 슬로건으로 2박 3일 일정의 ‘제 1회 화학 캠프’를 서울·청주·울산·여수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전국 각 지역으로 화학 캠프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이와 함께 전국 과학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제 1회 LG화학 창의력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이 대회는 21세기 과학기술 중심 사회를 주도할 청소년이 화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선발된 상위 입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화학 영재 발굴과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LG화학 노기호 사장은 “이동화학교실·화학 캠프·화학경진대회 등 세 축으로 구성된 아웃리치 프로그램은 화학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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