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65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에너지시민연대는 ‘온라인 에너지절약 100만 가구 국민참여운동’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전력 및 이산화탄소 10% 감축을 목표로 이뤄지는 이 운동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100.or.kr)를 통해 운영되는데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회원으로 가입한 뒤 절전사례를 숙독하고 이를 실천하면 된다.
에너지연대는 선착순 등록 5000가구에 친환경 손수건을 제공하고 내달부터 연말까지 매달 절약왕을 뽑아 2000명에게 무세제세탁기·자동절전멀티탭·환경서적 등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 제시하는 절약방법을 실천하면 매월 가구당 14%(월 6000∼7000원)의 가계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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