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65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에너지시민연대는 ‘온라인 에너지절약 100만 가구 국민참여운동’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전력 및 이산화탄소 10% 감축을 목표로 이뤄지는 이 운동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100.or.kr)를 통해 운영되는데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회원으로 가입한 뒤 절전사례를 숙독하고 이를 실천하면 된다.
에너지연대는 선착순 등록 5000가구에 친환경 손수건을 제공하고 내달부터 연말까지 매달 절약왕을 뽑아 2000명에게 무세제세탁기·자동절전멀티탭·환경서적 등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홈페이지에서 제시하는 절약방법을 실천하면 매월 가구당 14%(월 6000∼7000원)의 가계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