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고아원·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 가장, 생활보호대상자, 교도소, 모자원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PC’를 무상보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 기관의 노후PC와 주변기기를 수집·정비해 업그레드한 후 정보취약 계층에게 전달,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부산시는 올해 1000대의 PC를 수집해 그 가운데 양호한 PC 550대에 49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화 취약계층에 우선 보급하고 자원 재활용 및 정보 인프라 확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사랑의 PC’는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오는 7월 초 신청자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문의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실(051)888-2247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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