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신 솔루션업체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http://www.cnstec.com)는 중국 하우이컴을 통해 중국 관공서에 인터넷 영상전화기 ‘비쥬폰(Visufon)’을 5000대를 공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씨앤에스는 지난 해부터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4대 통신사업자에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도 이런 실적을 눈여겨 본 중국 정부 관계자를 통해 이뤄졌다는 게 씨앤에스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 서승모 사장은 “지난 해부터 공개 시험평가테스트(BMT)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제품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단독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차원에서 시도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향후 추가 공급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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