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 http://www.hitel.net)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온라인 전자투표 솔루션을 제공키로 계약했다고 26일 밝혔다.
KTH는 이번 계약에 따라 후보자의 선거운동에서부터 투표 및 개표 결과 확인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 32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선거투표에 참여하는 회원은 이중으로 인증작업을 거쳐야만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들도 투표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소개 및 공약, 선거유세 등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KTH 측은 “이번 온라인 선거를 토대로 전국단위의 직능단체나 공공기관, 중소단체에서도 온라인 선거를 속속 도입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앞으로 이 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직접선거로 회장을 선출하는 한국교총은 전체 20만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으며 이번 선거는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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