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체인업체인 맥도널드가 DVD 대여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콜로라도주 덴버의 105개 매장내에 대여코너를 시범운영한다고 USA 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맥도널드는 DVD 대여 시장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대여순위 30위 이내의 타이틀을 비치해 하루 1달러씩에 빌려줄 계획이다. 맥도널드에서 DVD를 대여한 고객은 덴버시의 어느 맥도널드 매장에도 이를 반납할 수 있다. 맥도널드는 앞서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에서 소규모 DVD 대여 시범사업을 벌인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보고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올해 여름까지 새로운 시범사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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