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과학기술 강국을 실현할 주춧돌이 될 ‘쉽고 재미있는 과학교과서 만들기’가 본격 추진된다.
24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차세대 시범 과학교과서 개발계획(안)’이 마련돼 교육인적자원부·행정자치부 등 8개 부처 장관과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등이 참가하는 인적자원개발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특히 차세대 시범 과학교과서 개발은 560여 과학교사들을 회원으로 둔 전국과학교사협회(회장 현종오 http://www.k-sta.or.kr)가 차세대 과학교과서 개발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요구)를 최대한 반영한다.
구본제 과기부 기초과학인력국장은 “올해안에 민·관이 손발을 맞춰 과학교과서 개발계획수립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개발작업에 돌입할 방침”이라며 “교육혁신위원회, 교육인적자원부 등 유관기관들과 협의해 초·중·고 정규 교과서로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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