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권문용)와 법무부 산하 소년보호교육기관인 서울고봉정보통신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교장 김상호)가 25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고봉중고에서 ‘강남구 전자도서관 활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고봉중·고 230여명 학생 및 교직원들은 강남구 전자도서관(http://kangnam.wisebook.com) 회원으로 가입,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장르의 전자도서 및 독서 관련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양측은 독서편의 증진을 위한 시스템 개선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키로 했다. 강남구 전자도서관은 현재 4만 3235명의 강남구민이 회원으로 가입, 총 4824종 5만 3964권에 달하는 전자책을 이용 중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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