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 지역클러스터 발대식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원장 배장만)는 17일 지방 IT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6개 지역클러스터 지부 발대식을 가졌다.

센터는 부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제주 등 전국 6개권역으로 나눈 클러스터를 운영하면서 모바일, 공개소프트웨어, 지식정보, 디지털콘텐츠 등 차세대 성장동력에 초점을 맞춘 IT전문교육을 지역대학 중심으로 시행하고 정보통신기술자격 검정도 지역본부로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 IT인재 발굴 사업을 향후 인터넷정보검색사, 리눅스마스터 등 국내 IT자격시험을 일본, 중국 등과 상호인정하는 해외자격 교류사업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장만 원장은 “클러스터는 지방의 균형발전을 위한 고급인재 양성과 지역산업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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