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GSM·GPRS 부문 휴대폰 ODE 전문 업체인 벨웨이브(대표 양기곤 www.bellwave.com)는 최근 러시아의 한 유통업체와 GSM·GPRS 컬러 카메라폰 11개 모델을 공급키로 하는 대형 공급계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벨웨이브는 이번 계약으로 현재 휴대폰 가입자 3300만명을 기록하며 중국, 인도에 이어 세계 최대 단일 시장으로 떠오른 러시아에 올해에만 1000억원 가량의 휴대폰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웨이브 관계자는 “계약 조건상 업체명은 밝힐 수 없지만 앞으로 추가 물량이 기대되는 회사다”라며 “최근 에릭슨 및 매크로미디어 등과 기술협약을 맺고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등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을 계기로 첨단기술 개발과 체계적인 마케팅 정책을 바탕으로 향후 유럽·북미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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