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대표 황규환)는 위성방송 기술인력 교육과정인 ‘위성방송 기술아카데미’를 개설, 18일부터 첫 교육을 시작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전문 기술과 서비스 마인드를 함께 보유한 스카이라이프 서비스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위성방송 설치 인력에 대한 체계적 교육 및 양성을 통해 설치 품질 표준화와 수신 품질 관리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공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해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들을 위성방송 설치 인력으로 양성하고 스카이라이프 설치점인 스카이라이프 예스센터에 취업을 알선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목적이다.
위성방송 기술아카데미의 1차 교육 대상자는 소정의 기준을 갖춘 스카이라이프 예스센터의 설치 및 사후서비스(A/S)기사들이며 2차 대상자는 위성방송 설치 및 A/S교육 희망자로 일정한 자격을 갖춘 미취업 이공계 졸업생들이다.
디지털 위성방송에 대한 이해와 고객 만족 마인드 교육, 스카이라이프 서비스 엔지니어로서 설치 기술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시행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를 위해 경기도 광주의 한국정보통신기능대학(학장 강덕근)과 위탁 교육을 비롯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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