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쓰리콤이 10GB 확장슬롯을 내장한 네트워크 스위치인 ‘슈퍼스택3 스위치3870’ 제품군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한 스위치는 10개의 데스크톱 컴퓨터가 동시에 각각 1GB의 속도로 메일이나 파일서버 등 내부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팀 잘란드 쓰리콤 제품담당 이사는 “슈퍼스택3 스위치3870은 기존의 이더넷 기술과 동일한 가격대에서 3배나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의 가격은 48포트 제품이 5995달러, 24포트 제품이 3995달러로 각각 책정했으며, 다음달 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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