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국정이 안정될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환영한다.
우리 국민 모두 이번 사태를 통하여 상생과 통합의 원리가 작동하는 사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였으며 앞으로의 국가운영에 값비싼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여·야는 이번 사태를 상호불신을 해소하고 국론분열을 봉합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향후 국정운영의 중점을 경제활성화를 통한 민생안정에 두어야 할 것이다.
경제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투자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앞장 설 것이며 정부, 노동계 등과도 힘을 합쳐 나갈 것이다.
2004. 5. 14
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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