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아름다운 새소리가 삼성 휴대폰을 타고 전세계에 울려퍼진다.
온라인 음악서비스 업체인 위즈맥스(대표 금기훈 http://www.mylisten.com)는 ‘새박사’로 유명한 경희대 윤무부 교수와 콘텐츠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삼성전자에 100여종의 벨소리와 배경화면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콘텐츠를 활용, 오는 17일부터 국내 애니콜랜드(http://www.anycall.com)를 통해 ‘자연의 소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5월말부터는 유럽과 싱가포르 지역 삼성펀클럽(http://www.samsungfunclub.com)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는 국내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새소리 벨소리 한개당 50원씩 할인해준다.
위즈맥스 마케팅팀의 이학림 팀장은 “자연의 소리를 원음 수준으로 제공함으로써 웰빙 트렌드가 자리잡은 유럽지역에 한국 고유의 새소리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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