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원장 조세형)은 경북 영천시와 함께 15, 16일 이틀간 ‘제1회 보현산 별빛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 가까이 다가온 니트혜성의 관측 최적기에 맞춰 개최되며 금성·화성·목성·토성 등 4개 행성, 성운, 성단까지 볼 수 있다. 또 보현산천문대를 개방해 1.8미터 망원경과 태양망원경을 견학하고 통일별·보현산별·최무선별·이천별·장영실별·이순지별·허준별 등 보현산 천문대에서 발견한 소행성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별빛 마을 그리기, 별빛 먹은 산나물시식회, 별빛 퀴즈왕 선발대회,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교통편과 숙식은 영천시청 홈페이지(http://www.yc.go.kr)에 소개되어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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