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물류 IT 전문업체인 한국물류정보통신주식회사(KLNet·대표 박정천)는 부산지역 고객서비스 강화와 현장업무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부산지역 각 사업조직을 통합, 부산지사로 승격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부산사무소·솔루션사업팀·PORT-MIS팀·PECT팀 등으로 나눠져 있던 부산지역 조직을 통폐합해 부산지사의 하부에 EC영업팀·터미널사업팀·PECT SM팀·부산 PORT-MIS팀 등 4개 실무팀을 두었다. 또, 부산지사장에 백인태 상무를 발령하고 부산지역의 모든 사업과 영업을 부산지사에서 총괄토록 했다.
박정천 한국물류정보통신 사장은 “주요고객인 해운물류업체들이 부산지역에 밀집해 있고 또 현장업무가 주로 부산에서 이뤄짐에 따라 고객 서비스 확대와 현장 업무 지원 강화 차원에서 부산지사로 조직을 통합, 확대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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