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netcom.co.kr)은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와 연간 13억원 규모의 전국 네트워크 및 발매기 통합 운영 및 유지정비보수 계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네트컴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을 위해 스포츠토토에서 전국에 구축한 투표권 발매기 및 이와 연계된 네트워크 시스템의 운영과 유지보수를 총괄하게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국제 6G 기술 표준화, 한국에서 첫 발 내딛는다
-
3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4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5
넷마블, 김병규 단독 대표 체제 전환…전략적 리더십으로 '재도약' 가속화
-
6
전자신문 MWC25 바르셀로나포럼 “AI에이전트 고도화 기업·정부 의지 확인”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MWC25 바르셀로나 포럼]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AI 이용자 보호정책, AX 성장 발판될 것”
-
10
[ET톡]AI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