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 회장 허영섭)는 13일 오후 3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ISTC, International Science & Technology Center) 대표단을 초청해 러시아 첨단 과학기술의 국내이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 로렌스 사무차장이 직접 기업참여 프로그램, 러시아 최첨단 과학기술의 국내기업 이전 방법을 모색하고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러시아 국제과학기술센터(ISTC)는 1993년 구소련의 무기개발 관련 과학기술자들의 재능을 평화적 사업으로 전환하여 국내외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됐다. 미국, 일본, EU, 러시아 등 4개국이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그동안 광섬유센서, 비구면렌즈, 광통신장비, 방사성 계측기, 화학센서 등 한국에 필요한 기술을 이전하는데 창구 역할을 해 왔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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