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본부장 김덕겸)은 독도에 직원 5명을 파견, 위성초고속인터넷을 설치해 오는 13일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독도에는 그동안 벤처기업 미래온라인이 지난 2000년에 설치한 위성인터넷이 설치돼 있었으나 다운로드와 업로드 방식이 달라 제대로 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었다.
이번에 설치한 위성초고속인터넷은 서울 광진구의 위성운용국과 독도에 설치될 안테나를 위성으로 연결, 랜(LAN)으로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방식이다.
KT는 위성초고속인터넷을 설치한 뒤 인터넷 활용에 필요한 PC 10대를 독도경비대에 기증할 계획이다. 이번 위성초고속인터넷은 무궁화위성 3호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