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외국인 투자유치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구미공단소재 한국닛다무아(대표 우찌오까 카즈오)를 이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9년 설립, 산업용 유공압 호스류를 제조하고 있는 한국닛다무아는 그동안 원만한 노사관계 구축으로 노사안정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난해 전직원들에게 경영성과급 300%를 지급하는 등 직원 복지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한국닛다무아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과 기술지도를 우선 실시하고,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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