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체코가 전자정부와 이동통신망 구축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
체코를 방문중인 김창곤 정통부 차관은 지난주 다나 베로바 정보기술부 차관과 한·체코 IT 차관회의를 열어 양국간 IT 인력 교류, 전자정부, 전자상거래 등의 IT정책 협력을 위한 위원회 구성 등을 내용으로 한 한·체코 IT 협력약정(MOU)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베로바 차관은 체코 정부가 중점 추진중인 전자정부 구축 및 인터넷 사용 촉진정책을 설명하고, 정보화 추진 모델 국가인 한국과 IT 협력관계 강화를 희망했다. 김 차관은 체코의 전자정부와 이동통신망 구축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지원과 아울러 체코의 전략 산업인 애니메이션과 한국의 온라인게임산업을 결합하는 상생 모델을 제안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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