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멘스가 2억유로(미화 2억4200만달러) 규모의 노르웨이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s System)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AFP가 최근 보도했다.
지멘스는 계약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노르웨이 넷콤사와 지난 6일 2·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고, 다음주에 6년간 유효한 본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계약서에 따르면 지멘스는 넷콤에 GSM 방식의 2세대 휴대폰 기술과 UMTS 방식의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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