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http://www.cdnetworks.co.kr)가 인터넷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불법복제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솔루션 ‘미디어 DRM’을 선보였다.
고화질 동영상 전송 서비스 ‘네피션트 익스트림’(Nefficient eXtream) 서비스 전용으로 개발된 ‘미디어 DRM’은 WMV(Window Media Video) 등 동영상 파일포맷에 최적화된 DRM 기술이 적용됐다.
‘미디어 DRM’이 적용된 콘텐츠를 보려면 암호화시킨 콘텐츠에 대한 인증과 결제를 거친후 사용권한 ‘키’를 받고 암호를 풀어야 된다. 만약 불법 녹화 또는 유출된 콘텐츠라도 재생시 암호키가 없으면 정상적으로 볼 수 없다. 또 콘텐츠 사용 만료일 지정과 이용횟수 제한, 그리고 배포권한 지정 등의 추가적인 보안 설정 기능도 지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씨디네트웍스는 이 솔루션을 자사의 ‘네피션트 CDN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200여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고사무열 사장은 “‘미디어 DRM’ 개발로 씨디네트웍스는 기존에 제공했던 중복 ID 차단, 불법 링크 방지, 녹화프로그램을 차단하는 ‘미디어 Auth’ 서비스와 더불어 완벽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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