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VPN시장 2009년 51억5000만달러로 성장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상사설망(VPN)시장이 2009년에 51억5000만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AFP가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반의 보고서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올해 아태지역 VPN 시장이 작년보다 25.7% 증가해 시장 규모가 2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세계 VPN시장은 일본, 호주, 중국의 세 나라가 주도했는데 이 나라들은 통신서비스 시장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다. 이들 국가의 VPN 시장은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연평균 20.4%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고서는 2009년께는 중국과 인도가 VPN 시장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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