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를 시청하면서 메모와 질의 응답이 가능한 동영상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입시 교육 업체인 스카이에듀(대표 이현 http://www.skyedu.com)는 동영상 플레이어와 온라인 노트 기능을 결합한 인터넷 강의 전용 플레이어 ‘스카이플러스·사진’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창에서 키보드로 요점을 정리하거나 궁금한 점을 강사들에게 바로 질문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기존에는 동영상 플레이어와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별도로 실행해야만 가능했고 질의를 위해서는 다른 게시판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스카이플러스’를 통하면 이같은 점들이 모두 해소된다는 것.
또 작성한 메모는 웹에 자동 저장될 뿐 아니라 EBS에 출연하는 스카이에듀 강사들이 학생들의 질문에 24시간 이내에 동영상으로 궁금증을 풀어준다. 이 프로그램은 6일부터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며 이달 말에는 재생 속도를 조절하고 메모한 내용을 핸드폰으로도 발송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계획이라고 스카이에듀 측은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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