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금속재료연구센터 도정만(45) 박사가 ‘이달의 KIST인상’ 5월 수상자로 선정 됐다.
도 박사는 지난 85년부터 KIST에서 1,000℃ 이상의 고온에 쓸 수 있는 발전용 소재 등 소재개발과 재료평가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부식 저항성과 기계적 강도가 우수한 내환경성 티타늄 클래드 강판 제조기술을 참여기업인 정원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