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 http://www.dacom.net)은 백화점과 아파트형 공장 등 다점포 빌딩에 입주한 소규모 기업이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선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에어랜-i(AirLAN-i)’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랜-i’는 메트로이더넷망을 최소 10Mbps 이상의 광전송 백본으로 들여와 입주주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가입자 50개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데이콤은 기존 유선 초고속인터넷서비스에 비해 15% 이상, 무선랜서비스에 비해 각각 38%까지 저렴하며,양방향 4M∼5Mbps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물주는 새 임대 계약을 하거나 매장 위치를 바꿀 때마다 구내 회선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
한 백화점의 관리담당인 이미경씨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니 기존 유선보다 빠르고 노트북 이동도 자유로워 고객에게 손쉽게 상품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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