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스크드라이브업체인 시게이트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CEO)가 바뀐다.
C넷에 따르면 시게이트는 스티브 루조 현 CEO의 뒤를 이어 빌 왓킨스 현 사장 겸 최고운영임원(COO)이 신임 CEO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왓킨스 새 CEO는 오는 7월3일 취임할 예정이다.시게이트는 맥스터, 히타치글로벌스토리지 등과 디스크드라이브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왓킨스 신임 CEO는 사장으로 있으면서 하드 디스크 판매와 연구개발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 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게이트는 “물러나는 루조 CEO는 회장 직을 맡는다”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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