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형과 수식 등이 들어간 시험 문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
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인 다울소프트(대표 양주명 http://www.daulsoft.co.kr)는 시험지 등 교수 학습 자료를 쉽게 제작하는 프로그램 ‘티칭메이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수식·도형·그래프·외국어·고어 등을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으며 만들어진 학습자료는 모두 데이터베이스(DB)화돼 난이도 등 교수자의 조건에 따라 간단히 찾아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한글97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교수 학습 자료도 DB로 변환할 수 있어 문제를 다시 작성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 준다.
양주명 사장은 “선생님들이 시험지 등을 만드는 데 유용한 제품”이라며 “웹 공간에 자료를 올리고 선생님들끼리 공유할 수 있어 선생님들의 교수 준비를 최대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티칭메이트’의 일반 소비자 가격은 25만3000원이며 학교에는 19만8000원에 판매된다. 다울소프트 홈페이지에서는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평가판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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