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의 자회사 브이이엔에스(대표 윤완식)가 일본 도요타자동차그룹의 소형차 전문회사인 다이하츠의 신차 개발 설계 및 디자인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브이이엔에스는 자동차 설계 및 디자인 전 과정에 IT 솔루션을 적용, 일괄 수주(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브이이엔에스와 다이하츠는 향후 매년 2개 차종 이상의 신차 개발 프로젝트를 IT 아웃소싱 방식으로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또 IT를 활용한 자동차 설계 뿐 아니라 IT 기반 생산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협력 채널을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브이이엔에스는 LG CNS가 말레이시아 국영 자동차회사인 프로톤의 차량 설계 및 모델링 등 연구개발부문 ‘차량개발 아웃소싱(AC BPO:Automotive Consulting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을 수행했던 사업부를 분리해 설립한 업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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