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기반의 CRM 전문업체인 MPC(대표 조영광 http://www.mpc.co.kr)가 서울 가락동에 250석 규모의 콜센터를 새롭게 구축,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MPC는 서울 송파구 소재의 토털 아웃소싱용 콜센터 800석과 온사이트 아웃소싱 형태(고객사 콜센터에 파견돼 운영과 인력을 제공하는 형태)의 콜센터 1600석 등을 합쳐 총 2400석의 대규모 콜센터 모습을 갖추게 됐다.
MPC 가락센터는 웹 포털 사이트나 IT 제품과 관련, 전문적인 내용의 인바운드 상담을 위주로 하는 IT 전문 콜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락센터는 IP기반의 콜센터로, IP 주소만 부여 받으면 어디서나 원격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무정전 전원공급장치인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시스템을 강화한 것은 물론 별도의 백업라인까지 갖췄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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