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 선불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3300원권(5시간), 8800원권(20시간) 등 2가지이며 내달 10일부터 편의점, 문방구 등 전국 1만3000여곳에서 유통될 예정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선불카드는 정부 규제로 인한 모바일 결제와 ARS 결제의 한계점을 타개할 수 이쓴 해법”이라면서 “선불카드 결제방식은 청소년의 게임결제를 크게 장려해 매출 증대 효과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비티는 선불카드에 라그나로크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삽입, 게이머들 사이에 소장가치도 살힌다는 방침이다. 그라비티의 정휘영 사장은 “게이머들이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라비티의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이번 선불카드 출시를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의 층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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