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미국에 수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야구게임 ‘CBS스포츠라인 베이스볼2004’가 이통사 테스트를 단기간내 통과하고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는 등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빌에 따르면 미국 퀄컴사의 검수기관인 NSTL은 ‘CBS스포츠라인 베이스볼2004’에 대한 테스트를 이례적으로 1주일만에 통과시켰다. 또 버라이존과 싱귤러는 각 지역 대리점에 홍보할 포스터에 게임빌의 ‘CBS스포츠라인 베이스볼2004’ 내용을 싣는 등 대대적 홍보에도 나섰다.
이에 앞서 이 게임은 C넷이 인수한 세계 최대의 모바일게임 리뷰 사이트인 ‘WGR(Wireless Gaming Review)’에서도 8.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송병준 사장은 “이 게임은 빠른 속도와 게임성을 극대화함으로써 현지 스타일에 맞춰 미국 야구의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개발 초점을 뒀다”며 “마치 TV 생중계를 보는 듯한 생생한 메뉴 화면이 등장하며, 실사 풍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가 높은 인기도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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