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8일 과천 청사에서 백산 OPC 등 6개 업체에게 ‘수출중소기업인상’을 수여했다.
이번에 수상한 업체 가운데 백산OPC(대표 김상화)는 OPC(Organic Photo Conducter) 드럼 국산화에 성공, 지난해 3533만2000달러러의 수출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에는 일본 시장 마케팅을 강화해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이 60%에 달하고 있다.
KTC 텔레콤(대표 안명훈)은 유무선 전화기 생산 업체로 지난해 1262만7000달러 수출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중동 지역을 포함, 7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피델릭스(대표 박찬범)는 지난 2002년 WLL(Wireless Local Phone) 독자 상용화 모델을 개발, 지난해 1512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4000만달러의 수출을 기대하고 있다. 다성마그네틱(대표 박현빈)은 전기전자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국내 최초로 TV용 소형 트랜스 개발에 성공, 지난해 1883만8000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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