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통신업체인 버라이존커뮤니케이션스의 1분기 순이익이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50% 감소했다고 27일(미국시각) 발표했다.
AP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말 끝난 버라이존의 1분기 순이익은 12억달러로 주당 43센트의 이익을 올렸지만, 순이익 24억달러와 주당 87센트 이익을 올린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 기간 매출은 무선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3.9% 증가한 171억달러를 기록했다.
도린토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작년 4분기 실시한 구조조정의 하나로 퇴사한 조기 퇴직자에게 447만 달러를 지급하는 등 많은 비용 요인이 발생해 순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실제 퇴직금을 제외한 버라이존의 1분기 순이익은 주당 58센트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57센트보다 조금 높았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