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조이넷과 공동 개발한 손노리의 대작 모바일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사진’가 서비스 5일만에 1만951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대박레이스에 나섰다.
손노리(대표 이원술)는 지난 21일부터 KTF 멀티팩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가 단기간에 다운로드 1만건을 돌파하며 KTF 주간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모바일게임에도 RPG 열풍이 거세게 불어닥쳐 잇따라 여러 작품들이 경합하는 상황에서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이같은 폭발적 인기를 일궈냈다.
심지어 일부 팬들은 94년 원작을 다시 구하는 등 깊은 애착을 보이는가 하면 PC패키지 원작을 경험해 보지 못한 유저들도 기존 모바일 게임에 비해 빠른 스피드, 탄탄한 스토리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현재 모바일 카페 ‘GVM’과 ‘엠플럭’ 등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당분간 인기가도를 달릴 것으로 보인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KTF 멀티팩에 접속, RPG/경영/연애시뮬→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순으로 들어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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