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총장 이상천)는 임베디드 기술인력 양성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 중심과제로 확정하고 이를 교육인적자원부에 신청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영남대는 지난 한달 동안 각 단과대학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14명으로 구성된 단과대학별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교무위원회를 거쳐 지난 21일 대형 1개, 중형 3개, 소형 3개 등 총 7개 사업을 확정했다.
이번에 NURI 대형과제로 선정된 ‘임베디드 기술인력 양성사업(사업팀장 정현열 교수)’에는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가 중심대학이 돼 대구대와 대구가톨릭대, 포항공대가 협력대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의 중형사업으로는 기계공학부의 ‘e기계산업인력 양성사업(사업팀장 정평석 교수)’, 경제금융학부·경영학부·국제통상학부와 함께 참여하는 ‘차이나비즈니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사업팀장 이효수 교수)’ 등이 선정됐다.
또 소형사업으로는 응용화학공학부의 ‘청정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인력 양성사업(사업팀장 박진호 교수), 사회과학부의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사업(사업팀장 강길호 교수)‘ 등이다.
한편,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될 NURI 사업에는 올해 총 2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교육인적자원부는 6월 중 최종사업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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