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 원장 손연기)은 장애인의 정보화 기기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는 보조기기 및 특수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약 3억원의 기술 개발 자금을 출연, 지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KADO는 28일 ‘정보통신 보조기술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5월 6일까지 참여 기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과제당 지원 한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가 각각 1억 5000만원, 7000만원이다. 또 정보통신 보조기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95년부터 2003년까지 화면 키보드 등 총 16개 장애인 정보화 기술 개발을 지원했으나 실제로 제품화돼 유통된 사례는 적은 실정이다. 문의 (02)3660-2651∼2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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