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감마니아코리아(대표 알버트 류)와 e비즈니스 솔루션업체 위즈정보기술(대표 최재후)이 26일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두 회사는 게임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SMS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관련 공동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감마니아코리아는 위즈정보기술의 SMS 관련 기술 ‘위즈미즈’를 활용, 현재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거상’에 SMS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위즈미즈’는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SMS와 멀티미디어서비스(MMS) 등을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이벤트과 결합시키는 것을 핵심 기술로 하고 있다.
감마니아 코리아 신승한 이사는 “이번 SMS 제휴 건은 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신개념 SMS 서비스를 게임업계에서는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제휴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감마니아코리아는 대만에서 리니지를 서비스하고 있는 감마니아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현재 32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경제 온라인 게임 거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6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7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MWC26] LGU+ 홍범식 “익시오, 해외 13개사에 팔겠다”…텔콤셀·디지셀콤 유력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