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 강의 회원이 22일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70만명을 돌파했다.
EBS는 인터넷 수능 강의 회원 가입자수가 7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학생 회원수는 84%인 59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67만명으로 예상되는 수험생 수의 88%에 달하는 규모다.
EBS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던 방송 초기에 비해 가입자 수가 둔화됐지만 하루 1만1000∼1만2000명씩 가입하고 있으며 다운로드 누적 건수는 23일 현재 176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EBS 관계자는 “아직 올해 수험생의 약 10%가 미 가입돼 있고 오는 6월에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 수능 시험이 예정돼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한 회원 가입이 5월 들어서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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