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생체기능조절물질개발사업단(단장 유성은 박사)의 천혜경 박사 연구팀(화학연구원)은 제일약품, CJ와 공동으로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치료제 후보물질은 새로운 화학구조로 이루어진 화합물(KR62980)로 당뇨병 모델동물에서 혈당저하 효과가 있으면서도 기존 약물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천 박사는 “당뇨 초기나 비만환자, 당뇨 발병위험 환자군의 예방약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구글, 양자컴퓨터 핵심 연산 오류 40분의 1로 줄였다
-
3
스프레이 분사만으로 '섬유 형성+코팅' 동시에...화학연·한기대 공동 성과
-
4
서정진 회장, 글로벌 영업 진두지휘…4분기 목표 달성 '총력전'
-
5
“바이오데이터 연구 활용…美는 일주일, 한국은 최소 1년”
-
6
셀트리온, 옴리클로 필두로 日 성장 가속도…제품 6개→16개로 [WAC 2026]
-
7
[2026 국감]PBS 폐지, 인건비 뿐만 아니라 필수운영비도 보장해야…출연연 보안공백 해소도 필요
-
8
복지부, 의료AI 인프라 구축 속도…네이버 '각 세종' 현장 점검
-
9
원텍, 과천 신사옥에 2445억원 투자…2032년 준공
-
10
인력 부족·고령화 해법 찾는 세계 병원들…“AI는 의료 혁신 기폭제”
브랜드 뉴스룸
×











